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7년 (문단 편집) ==== 외국인 선수 계약 ==== 2016년 12월 8일 [[윌린 로사리오]]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http://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24796|기사]]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67684|해 넘긴 한화 새 외인…목표는 1월 내 영입]] 前 LG 트윈스, 現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투수 [[루카스 하렐]]과 관련된 루머[* 루카스가 페이스북에서 한화 이글스 페이지에 '좋아요'를 클릭해서 발생한 루머.]에 대해서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57316|영입 후보에도 없다]]며 반박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6412|[전수은의 포커스in] 윤곽 드러난 한화 외국인 투수, '스튜어트와 좌완 선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22823|"결렬 가능성도…" 한화, 스튜어트와 협상 어디까지 왔나?]] 前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재크 스튜어트]]와는 후보에 놓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다. 박종훈 단장에 의하면 현재는 스튜어트의 에이전트와 금액으로 인해 협상에 차질이 있으나, 오버 페이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아직까지는 서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스튜어트와는 계약하지 못하게 됐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28792|#]] 메이저리그도 투수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좋은 조건으로 메이저리그로 이적했다. 김성근의 훈련과 투수 운용법 때문에 한화가 에이전시들 사이에서 기피 구단으로 낙인 찍혔다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60859|기사]]가 났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서캠프가 한화에서 실패한 원인이 기용 방식과 훈련 방법에 있다고 대부분의 에이전시가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1월 10일, [[알렉시 오간도]]와 18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61077|공식 발표]]가 나왔다. 한때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노리던 투수지만 최근 1, 2년 매우 부진했기에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부상 때문에 DL에 들락거리며 불펜으로 전향, 결국에는 마이너로 내려가고 말았다. 그리고 마이너(트리플A)에서도 단 6번을 나와 5.1이닝 13.50으로 탈탈 털렸다. 탈삼진은 단 2개를 잡았는데, 볼넷만 7개나 내주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61134|'거물' 오간도, 왜 한국에 왔을까? 두 가지 이유]]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82989|한화 스카우터가 전하는 '오간도 영입' 뒷이야기]] 2월 24일, 오랜 기간 감감무소식이던 마지막 용병의 퍼즐이 맞춰졌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와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85607|1년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85673|박종훈 단장, "비야누에바 영입, 고생한 보람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